전곡선사박물관 용감한 4형제 하편

주제가 있을까요?


작품들의 주제는 다양합니다. 그런데 주로 전시된 작품들이 은행나무로 해서 만든 겁니다. 은행나무가 참 오래 사는데, 500년에서 1000년까지도 살게 되는데, 장수하라는 그런 의미에서 은행나무를 선택하게 됐고, 또 마침 은행나무를 베어둔 게 있어서 그걸 구해다가 만들게 된 겁니다.


이 재질은 받침은 은행나무로 해서 만든 거고, 위에 이 것은 소나무 뿌리에서 대목을 주워서 만든 건데 비상이라고 꼭 공룡이 날아가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고, 그래
서 박물관 콘셉트와도 맞고 해서 이 작품을 만들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나라 전도인데, 이것을 만들게 된 계기는 남북통일을 빨리 이루자는 그런 의미에서 만들게 됐습니다.


이게 일명 솟대라고 하는데, 솟대가 날아다니는 날짐승을 뜻합니다. 그래서 까마귀 까치 기러기 오리 그리고 심지어는 해오라기까지 이렇게 다섯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지금 만든 것은 기러기 모양으로 해서 만든 것이고요. 솟대를 세우는 목적은 예전에 집안에 경사가 있거나, 장원급제가 있거나 했을 때 집 앞에다 솟대를 높이 세워가지고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그런 목적이 있습니다.


화산석입니다. 현무암. 거의 우리나라 전도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저렇게 생긴 돌이사실 잘 없거든요 근데 마침 눈에 띄어서 줍게 됐는데 그 때 주워서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까지 해서 우리나라를 만들어 둔 겁니다.


파 가지고 붙인 겁니다.

  • 2016-02-15 03: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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