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오이작목반(오이)

네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땀이 뻘뻘 나는 여름에는 수분보충이 필수지요. 그래서 제가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7월 제철음식을 찾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원한 냉국에 들어가기도 하고 반찬으로 무쳐먹기도 하는 음식. 바로 오이인데요! 그 싱싱한 오이의 재배현장속으로 저와 함께 가보시죠!

이곳은 청산면 궁평리에 위치한 청산오이작목반 입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9000포기 이상의 오이가 수확되며 이외에도 단호박, 고추, 배추 등 다양한 채소들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청산오이작목반은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연천 푸르내 마을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푸르내마을과 연계해 오이 수확체험, 오이비누 만들기, 오이 스프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40농가가 오이농사를 짓고있는데 전부다들 열심히 하고 오이수확이 좋다보니까 농가가 조금씩 늘어나는 편입니다.

농사가 좋아서 오이가 다른것보다 수확이 나으니까 오이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색이 선명하고 신선해야되겠죠 첫째는 꼭지부분이 처음딴것처럼 파랗게 오래되지않고 초록색 빛이나는 것(이 좋아요.)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여름에 먹기 좋은 채소인 오이에는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전반적인 신체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오이는 수분이 95% 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단백질과 칼륨, 비타민C가 함유돼 있어 변비에 도움이 되고, 신장 및 방광결석으로 인한 요산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오이 꼭지 부분에 쿠쿠르비타신이 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네 이렇게 정성을 담아서 유기농으로 재배되는 오이를 보니까요, 저도 얼른 집에 가서 오이반찬을 만들어 먹고 싶어지는데요, 청산오이 작목반의 오이는 최근 연천군에서 열린 청산 오이축제에 참여할 만큼 맛과 품질 모두 일품이라고 하네요. 여러분도 오늘 저녁 오이반찬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남토북수였습니다.

  • 2019-07-12 18: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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