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수어통역센터 수어교육

안녕하십니까. 동아리탐방에 이다경입니다.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농아인이라고 합니다. 농아인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요. 농아인 사회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언어인 수어가 필수적입니다. 연천군 수어통역센터는 농아인들이 원활한 일상생활을 할수 있도록 현재 노인복지관에서 수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저와 함께 가보시죠.

이곳은 연천군 노인복지관입니다. 연천군수어통역센터는 현재 연천군 노인복지관에 강사를 파견해 매주 외부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부교육의 경우 2016년도와 2017년도에는 연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 교실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나, 현재는 연천군노인복지관에서 사회교육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된 교육내용으로는 애국가, 기초수화, 상황별 수어예문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참여자들은 수어를 통해 소근육 운동과 두뇌 운동을 하게 되고,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교육을 통한 치매예방에도 일부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수어통역센터의 내부교육으로는 수어연극 · 수어노래 등의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 · 예술반, 농아인과 직접적인 대화를 목표로 교육이 진행되는 회화반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내부교육은 현재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3월에 교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연천군 수어통역센터는 회원의 인재양성을 통해 장애인을 프로그램의 강사로 위촉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화와 자존감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외부적으로 장애인 선수양성에 힘써 제1회 서울특별시장배 전국농아인 게이트볼대회 준우승(2015년), 제2회 경기도 농아인 게이트볼대회 3위(2017년), 제2회 화성시장배 장애인게이트볼대회 3위(2017년) 등 다수의 외부업적도 달성했습니다.

연천수화통역센터 김성옥 과장

Q.상담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수화통역사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청각장애인 통역사와 저와같이 비장애인중에서 뽑는 수화통역사 역활이 조금 다른데 수화통역사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를 연결해 준다면 청각장애인통역사는 청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의 마음을 열어줍니다. 상담과정에서 수화통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수화통역사랑 연결도 해주고 관련된 더 많은 자원들, 건강가정지원센터나 노인복지관 같은곳 하고 연계도 해주는식의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를 함께하면서 수어를 배워보았는데요.

세상의 많은것들을 말이 아닌 손으로 표현할수 있다는 참 재미있기도 하고 놀라웠습니다.

저 역시 오늘 교육을 통해서 농아인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또 관심을 가지게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연천군 수어통역센터의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농아인들이 사회에 더욱 활발히 참여하고 또 그들의 꿈을 펼칠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2019-02-28 22:20:36
  • 451